엔비디아에 이어 인텔도 AI관련 칩을 중국에 수출하려면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에 이어 인텔도 AI 관련 칩 수출에 제한을 받게된 것이다.
전날 엔비디아는 "지난 9일 미국 정부로부터 H20 칩 중국 수출에 사전 허가 의무가 부과됐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14일에는 이 조치가 '무기한 적용'된다는 추가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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