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을 겪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루벤 아모링 감독이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이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홈구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영상 편지에서 아모링 감독은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 와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은 경기에서 모조리 이겨도 승점은 56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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