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금기 이끈 OB들의 조언…“정직·현장·현금흐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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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금기 이끈 OB들의 조언…“정직·현장·현금흐름 잊지 말라”

이들은 현 롯데의 경영 위기가 과거 의욕을 갖고 사업을 확장했던 것이 경제 위기와 맞물리며 현금 흐름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신 회장이 위기 대처에 적극 나서고 있는만큼 롯데가 다시 옛날의 자리로 올라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는 지난해 10월 발간한 신 명예회장의 평전 출간을 기념해 열린 자리다.

신 명예회장의 외손녀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 유창호 전 후지필름 대표, 김명수 전 롯데물산 대표, 이찬석 롯데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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