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노인건강축제서 도시락·떡 먹은 103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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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인건강축제서 도시락·떡 먹은 103명 식중독 의심 증세

충남의 한 축제장에서 제공된 음식을 먹은 지역민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충남소방본부, 홍성군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5년 제1회 충남연합회장기 노인건강대축제' 행사장에서 점심으로 제공된 떡과 도시락을 먹은 노인 103명이 복통과 구토를 비롯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9명은 비교적 가벼운 증세라서 행사장에서 바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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