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에 中 손놓는 K-배터리…中기업과 합작 지연·취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불확실성에 中 손놓는 K-배터리…中기업과 합작 지연·취소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중국 기업과의 합작 사업을 접거나 미루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화유코발트와 설립한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의 공장 설립을 순연했다.

박준모 율촌 미국변호사는 "국내 기업들이 중국과의 합작을 취소한 배경에는 FEOC가 분명 연관이 있을 것이고, FEOC 변수는 트럼프 정부 들어 더 커졌다"며 "불확실성을 고려해 산업 전반의 분위기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