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굳어진 성역할 고정관념…국가성평등지수 65.4점 '첫 하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더 굳어진 성역할 고정관념…국가성평등지수 65.4점 '첫 하락'

2023년 우리나라의 성 평등 수준을 수치화한 ‘국가성평등지수’가 전년 대비 0.8점 하락한 65.4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가부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성평등지수도 발표했다.

또 중·고령 여성이 선호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새일센터에 신설하고 지역 일자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시니어 직무실습(인턴십) 등과 연계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