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는 17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커쇼는 지난 2023년 90.9마일, 지난해 89.8마일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을 기록했다.
6월 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