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다고 해서 절대 공직의 문이 좁지 않습니다.중증 장애인이면 최우선으로 공무원에 도전해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차 주무관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장애인 취업 관련 커뮤니티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 경력 채용에 대해 알게 됐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인사처는 중증장애인 경채 응시자들에게 접근성이 보장된 면접장 배정, 장애 특성별 시험 시간 연장, 수화 통역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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