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성평등지수 65.4점…양성평등의식 약화에 첫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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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성평등지수 65.4점…양성평등의식 약화에 첫 '후퇴'

한국의 양성평등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국가성평등지수'가 사실상 처음으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2023년 영역별 성평등 수준을 보면 교육(95.6점)이 가장 높았고, 건강(94.2점), 소득(79.4점), 고용(74.4점), 양성평등의식(73.2점), 돌봄(32.9점), 의사결정(32.5점)이 뒤를 이었다.

가장 크게 나빠진 영역은 양성평등의식으로 전년 대비 6.8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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