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물’이라던 손흥민, 리그 2위 ‘빅 찬스 메이커’였다…1위 살라 바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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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이라던 손흥민, 리그 2위 ‘빅 찬스 메이커’였다…1위 살라 바로 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손흥민은 79분을 소화, 볼 터치 61회, 슈팅 1회, 유효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86%(38/44), 크로스 성공 1회, 볼 뺏김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 1회를 기록하며 평점 6.9점을 받았다.

유독 올 시즌 손흥민이 예전만큼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스쿼카’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금까지 리그 오픈 찬스에서 기회 창출 15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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