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공격력에 더 큰 화력을 추가하려 하고 있다.현재 위고 에키티케를 예의주시 중인 가운데, 또 다른 공격 옵션으로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가 리버풀의 관심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첫 시즌 기록은 40경기 10골 7도움.
매체는 “브라이튼은 미토마의 이적에 열려 있으며, 요구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51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리버풀은 공격 옵션을 강화하는 데 있어 미토마를 매우 가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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