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안재현·서효원과 함께 ITTF 월드컵 16강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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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안재현·서효원과 함께 ITTF 월드컵 16강 진출(종합)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6일(한국 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33위'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의 대회 여자부 12그룹 2차전에서 4-0(11-4 11-3 11-5 11-9)으로 이겼다.

결국 신유빈은 3게임과 4게임까지 연달아 따내면서 엘리자베타에 4-0 완승을 거뒀다.

여자부는 신유빈과 함께 '26위' 서효원(한국마사회·14그룹)이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47위' 이은혜(대한항공·4그룹), '32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10그룹)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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