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5할 맹타, 12일 이후 2군 출전 멈춤…KIA 이창진 왜? [IS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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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5할 맹타, 12일 이후 2군 출전 멈춤…KIA 이창진 왜? [IS 광주]

KIA 타이거즈 오른손 타자 이창진(34)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컨디션 체크 차 출전한 2군 5경기에서 타율 0.500(12타수 6안타)를 기록하는 등 고감도 타격감을 자랑했던 터라 갑작스러운 '공백'에 관심이 쏠린다.

이범호 KIA 감독은 16일 광주 KT 위즈전에 앞서 이창진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뒤 "경기를 하다가 조금 뭉치거나 이런 게 있으면 다시 풀고 하루이틀 지켜봐야 한다.수비하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지명타자를 하면서 조금씩 단계를 밟아 나가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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