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축구 선수 '혹사 1위'를 인정받았다.
FIFPro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번 시즌 전세계 프로 선수들 중 '5일 이내 간격으로 벌어진 경기를 소화한 회수' 1위다.
FIFPro는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건염을 앓고 있는데 이는 과도한 업무량과 관련된 부상"이라면서 "이번 시즌 김민재는 뮌헨과 한국대표팀에서 약 55경기를 뛰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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