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의정부 프린스' FA 최대어 임성진, KB손해보험행 "명문 구단 합류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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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의정부 프린스' FA 최대어 임성진, KB손해보험행 "명문 구단 합류 기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16일 "대형 자유계약(FA)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과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라고 알렸다.

KB손해보험은 "임성진의 합류를 통해 공격과 수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가오는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특히, 황택의, 나경복, 차영석 등 팀 주전 선수들과 함께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5월부터 AVC 챌린지컵, 세계선수권대회 등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임성진 선수의 실력과 국제대회 경험은 팀 전력 보강 및 명문구단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영입을 결정했다”며, “다가오는 시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영입 소감을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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