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애경, 이찬호 부부가 황혼 커플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김애경은 "저는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는 편인데 남편이 보시다시피 오동통하고 기관지가 약하다.또 코골이가 심해서 공사장에 있는 것 같다"고 건강 문제를 털어놓으면서 비염 여부를 두고 부부가 말다툼을 벌였다.
결국 두 사람은 각각 비후성 비염, 알러지 비염을 진단받았고, 생활 습관을 살펴보기 위해 일상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