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수원 KT 가드 허훈(30·1m80㎝)은 ‘즐기는 자’의 마음으로 플레이오프(PO)에 임한다.
KT도, 허훈도 4차전 승리를 거두고자 한다.
허훈은 “지독한 저득점 경기가 나올 것 같다”며 “찐득하게 수비, 리바운드해야 한다.슛이 한 두 개만 더 터지면 수월할 거 같다.수비는 잘해줬다고 생각한다.4차전에서도 기본적인 걸 해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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