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0-3으로 패배하면서 7위에서 공동 8위로 추락했다.
선발투수 김도현을 포함해 투수들은 나름 제 몫을 다했다.
이날 KIA 타선에서 안타를 기록한 타자는 베테랑 최형우 단 한 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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