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미국에서 첫째를 골프장에 데리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 골프에 관심이 많은 첫째 인서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자매를 모두 골프 선수로 키울 거냐고 묻자 남기협은 "둘 다 시킬 생각은 없다.한 명이 잘하면 못 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냐"고 하자 박인비는 "그것도 서바이벌이다.프로 골프가 장난이냐.나가면 다 경쟁이다"며 반박했다.
이후 집에 돌아와 식사 준비를 하던 박인비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삼계탕 요리와 첫째의 보챔에 어쩔 줄 몰라 했고, 남기협은 둘째를 돌보느라 함께 정신 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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