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와 박상현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교수 등 4명이 대한체육회장 직속 행정 자문(어드바이저)로 위축됐다.
이들 4명의 각 분야 어드바이저는 유승민 회장 직속으로 대한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오랫동안 유승민 회장과 함께한 김로한 교수도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브레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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