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5人, '독자 활동 금지' 이의신청 기각에 "즉시 항고"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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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5人, '독자 활동 금지' 이의신청 기각에 "즉시 항고" [공식입장]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 측이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유지 결정에 즉시 항고했다.

16일 뉴진스 멤버 5명(하니·민지·혜인·해린·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가처분 원 결정 재판부가 원 결정을 인가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결별 선언 후 새 활동명으로 NJZ를 발표했지만, 법원의 활동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 후 'mhdhh'로 멤버 이름을 나열하는 식의 이름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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