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데뷔 15주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암표' 피해에 분노했다.
혜리는 오는 6월 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데뷔 15주년을 맞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또한, 공연 측은 예매 페이지 공지를 통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비정상적인 경로로 예매한 정황이 다수 포착돼 면밀히 조사 중이다.소명자료를 요청하는 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예매 현황을 확인한 결과 개인 거래를 유도하는 게시글의 상당수가 허위 좌석임을 확인했다"며 불법 티켓 피해 방지를 위한 팬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