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준우승' 대한항공, FA 김선호와 3년 계약..."우수한 리시브·수비 능력 보유" [공식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챔프전 준우승' 대한항공, FA 김선호와 3년 계약..."우수한 리시브·수비 능력 보유" [공식발표]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그친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를 품었다.

대한항공은 16일 "현대캐피탈 소속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우수한 리시브 및 수비 능력을 보유한 젊은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인 김선호를 영입해 안정적인 전력 보강 및 선수단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하며, 다가오는 2025-2026시즌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의 의지를 다졌다"고 김선호를 영입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