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고소’ 쯔양, 경찰 출석 30분만에 조사 거부···“기본적인 배려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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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고소’ 쯔양, 경찰 출석 30분만에 조사 거부···“기본적인 배려도 없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를 스토킹·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경찰에 출석했으나, 피해자 보호 의지가 없다면서 30여분 만에 조사를 거부했다.

그렇지만 쯔양은 이날 출석 이후 약 30분 만인 오전 9시 35분께 돌연 조사를 거부하고 되돌아갔다.

이어 “보완 수사 내용을 좀 알아 오고 싶었는데, 보완 수사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었다”며 “5개 혐의에 대해 모두 보완 수사 조치가 있었다는 건 검찰에서 전달한 통지서로 알았고 경찰은 통상적으로 알려주는 정보도 알려주지 않아서 이게 정말 공정한 수사가 맞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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