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사업’ 동력 확보 간절한 강기정 광주시장, 여의도서 대선공약 세일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 AI 사업’ 동력 확보 간절한 강기정 광주시장, 여의도서 대선공약 세일즈

강 시장은 앞서 지난 8일 인공지능(AI)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등 15대 과제, 40개 사업, 81조원 규모의 정책을 담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광주지역 공약 ‘광주의 제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광주광역시가 광주시당에 대선공약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곧 시당으로부터 공약계획을 받아 지역공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열고 대선공약 세일즈를 위해 본격적으로 뛴다”며 “대선에 지역공약이 반영되느냐 마느냐에 따라 지역발전의 5년 후, 10년 후가 결정된다.지자체장이 대선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이다.이번 대선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등 광주시 살림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