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심 속 힐링 한 조각...‘창의숲’조성
충북 증평군이 도심 속 힐링 명소 ‘창의숲’을 새롭게 단장하며 지역민에게 한층 가까운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선보였다.
창의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자연과 감성이 공존하는 쉼터로 조성됐다.
한편 창의숲과 맞닿은 ‘창의파크’는 돌봄·여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주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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