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위를 질주 중인 LG트윈스에 청천벽력,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LG트윈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에르난데스를 1군에서 말소했다.
LG트윈스의 향후 계획과 관련해 뉴스1은 "LG는 에르난데스의 다음 순번이었던 20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는 대체 선발 김주온을 투입할 계획이다.김주온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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