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은 16일 함평-KIA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개막 후 9경기에 출전해 26타수 11안타 타율 0.423 6타점 출루율 0.500 장타율 0.538을 마크했다.
당시 KIA 관계자는 "심각한 상황은 아닌데, 정상적인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소 후 정확한) 복귀 시점은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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