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라디오를 듣고 있다는 예비군에 당부의 말을 건넸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토마스 쿡과 함께 '젠지의 음악' 코너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가 오늘도 문자가 4,000건이 넘었냐고 묻자, 이상순은 웃음을 터뜨리더니 "4,000개 10분의 1정도 오고 있다.그 정도만 해도 아주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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