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손흥민…그리고 얘들아, 해줘!’ 프랑크푸르트에 유독 강했던 ‘3총사’, 포스테코글루 감독 구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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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손흥민…그리고 얘들아, 해줘!’ 프랑크푸르트에 유독 강했던 ‘3총사’, 포스테코글루 감독 구해낼까?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와 UEL 8강 2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 마티스 텔, 미키 판더펜, 손흥민(왼쪽부터)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독일)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는 선수들이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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