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손흥민" vs "18세 윙어 기회 주자"…훈련장 복귀 SON 놓고 영국 언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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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흥민" vs "18세 윙어 기회 주자"…훈련장 복귀 SON 놓고 영국 언론 '시끌'

이번 시즌 성패를 가를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올 수 있을지 의심이 있었지만 다행히 손흥민은 부상을 훌훌 털고 일어난 모습이다.

현지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 만큼, 손흥민의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여부는 이번 경기 최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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