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현이는 '동치미' MC 첫 녹화를 마쳤다며 "너무 재밌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명수가 "방송 많이 늘은 것 같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예전보다는 여유가 생긴 거 같다.예전에는 떨렸는데 요즘은 (괜찮다).김용만 오라버니가 너무 잘해주신다"며 김용만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한편 MBN '동치미'는 2025년 MBN 개국 30주년을 맞아 13년 만에 대대적 개편에 나서며 박수홍과 최은경에게 하차를 통보했고,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 '속풀이쇼 동치미' 새 MC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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