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히늘양을 비난하는 댓글을 단 4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하늘양은 지난 2월10일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40대 교사 명재완으로부터 살해당했다.
A씨는 사건 발생 다음 날인 지난 2월11일 하늘양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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