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업체 코빅스는 전북 남원시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코빅스) 코빅스와 남원시는 지역 자원을 이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대표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더불어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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