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비에스한양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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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비에스한양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한국기업평가[034950]는 중견 건설사 비에스한양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등급전망 변경 사유로 한기평은 에너지사업 투자 및 계열 내 대여 등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를 꼽았다.

한기평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1년 이후 광양그린에너지,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등 에너지사업 관련 투자가 확대됐고, 시행사업 관련 시공 물량 확보 등의 목적으로 계열사에 대한 대여금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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