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전문기업 미라셀(대표 신현순 · 신누리)이 지난 14일부터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WTC)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박람회 ‘Dubai Derma 2025’ 두바이 세계 피부과 및 레이저 컨퍼런스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라셀 제공 세계 120여 개국에서 2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두바이 더마에서 미라셀(주)은 스마트엠셀(SMART M-CELL)과 BSC, BmSC 키트(Kit)로 구성된 줄기세포추출 시스템을 전시해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과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두바이는 중동 지역의 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의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스마트엠셀을 통한 줄기세포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중동의 항노화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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