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의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 한국 작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적인 사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로 올라섰고, 해당 부문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예능 작품인 ‘대환장 기안장’은 공개하자마자 6위에 진입했다.
글로벌 스테디셀러 ‘폭싹 속았수다’가 6주 연속, ‘약한영웅 Class 1’이 3주 연속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순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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