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인공수분보다 꿀벌 등 활용하면 인건비 줄고 생산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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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인공수분보다 꿀벌 등 활용하면 인건비 줄고 생산량 늘어"

사과 과수원에 뒤영벌 등 화분매개곤충을 활용하면 인공수분 때보다 인건비는 줄고 사과 생산량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다축형 과수원에 화분매개곤충을 투입한 실증시험 결과 1천㎡당 연간 농가소득이 최대 181만원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16일 밝혔다.

잠사곤충사업장은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 구성하는 다축형 사과 과수원에 화분매개곤충을 활용하는 매뉴얼을 만들어 농가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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