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5년간 지반침하 47건 발생…내달 16일까지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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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5년간 지반침하 47건 발생…내달 16일까지 일제 점검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가 주요 지하 시설물 관련 도로 상태 점검에 나선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다음 달 16일까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법정도로에 설치된 주요 지하 시설물 관련 도로 지반침하 여부를 살핀다.

도는 충북 역시 지반침하 관련 안전지대로 볼 수 없다고 판단,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일제 점검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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