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올해 미국 관세 악재를 딛고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엑스타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올해 사상 최고 매출인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프리미엄 OE(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부사장은 "미국 타이어 회사가 미국에서 만드는 자급자족률은 3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관세가 유지되면 타이어값이 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면서 "가격 조정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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