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가 16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놨다.
국민의힘 강익수 의원은 보건소의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예방접종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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