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 불법 티켓팅에 대해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혜리는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미팅 불법 티켓팅, 티켓 고액 되팔이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혜리는 “표를 누군가에게 사는 행위는 절대 금지야.어차피 예매한 사람이랑 팬미팅에 들어오는 사람이 다르면 입장이 불가”라며 “팬미팅 바로 앞까지 왔다가 못 들어오면 너무 속상하잖아.엄격하게 체크하실 거 같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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