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배구 게임 최초 ‘1억 다운로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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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배구 게임 최초 ‘1억 다운로드’ 쾌거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개발 및 운영 스타트업 선시안의 2D 모바일 배구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가 글로벌 배구 스포츠 게임 중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3대 3 스타일의 배구 경기 룰을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흐름 속 각 포지션의 장점을 살려 상대편에 강력한 스파이크를 내리꽂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게 설계된 게임이다.

선시안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서비스가 시작되고 어느덧, 서비스 7주년을 맞이했지만 지난해 3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500만을 유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가 유지되고, 최근 진출한 인도 및 일본 시장에서도 게임이 알려지면서 다운로드 지표,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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