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은 타율 0.195, 정준재는 타율 0.180, 고명준은 타율 0.216에 머무른다.
16일 인천 한화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선수들이 어제부터 1시부터 훈련 중이다.코치가 어린 선수들은 많이 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훈련량을 늘리고, 방법을 찾고 있으니 조만간 (성적도)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이 감독은 "지금 팀 중심이 돼야 할 선수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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