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모든 혐의 인정… “친밀감과 성적 인식 기준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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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모든 혐의 인정… “친밀감과 성적 인식 기준이 부족했다”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수원고등법원 제2-3형사부(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영재의 항소심 첫 재판을 열었다.

그는 “제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고 있다.제가 가지고 있던 친밀감과 성적 인식 기준이 부족했다.피해자에게 깊이 사과드린다.지금도 고통받고 있을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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