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해리 케인, 김민재 감쌌다 "신체적인 어려움 견디고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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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해리 케인, 김민재 감쌌다 "신체적인 어려움 견디고 최선 다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수비 실수로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동료 김민재를 감쌌다.

이에 대해 케인은 "득점도 우리 팀이 한 것이고, 실점도 팀의 몫"이라며 "김민재는 시즌 내내 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고, 신체적으로도 어려움을 견디며 경기를 해왔다.늘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지난 12일 도르트문트(독일)와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서 수비 실수를 저질러 현지 매체와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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