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문화정보원과 해양유산 기록물의 디지털 전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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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문화정보원과 해양유산 기록물의 디지털 전환 나선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수중발굴 전문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발굴 선박인 신안선 관련 기록물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 신안선 관련 수중발굴·보존·복원 등에 관한 시청각 기록물 4,000여 건(고(故) 한석홍 작가 기증자료 765점 포함)의 디지털 전환 및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 공공누리 서비스에 관한 협력 등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신안선 관련 기록물을 제공하고 핵심 정보 작성 등을 담당하며, 한국문화정보원은 기록물의 디지털 전환과 보정·복원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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