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5'에 참가해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LG 퓨로텍'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신소재인 유리 파우더 연구와 이를 가전제품에 적용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퓨로텍을 B2B 신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LG전자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고성장하는 기능성 소재 사업을 빠르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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