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두산에너빌리티 '무인기 심장' 항공엔진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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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두산에너빌리티 '무인기 심장' 항공엔진 공동개발

대한항공이 무인기 엔진 국산화를 위해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았다.

양사는 중대형·소형 무인기용 항공엔진 공동개발로 가스터빈 기술 확보와 국산화를 본격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체계 개발을 맡고 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엔진 개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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