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문제 없으면 주말에 1군 콜업” KIA 김선빈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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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문제 없으면 주말에 1군 콜업” KIA 김선빈이 돌아온다

김선빈은 17일까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익힌 후 문제가 없으면 오는 두산과 주말 3연전 중에 1군에 콜업될 예정이다.

“17일에 수비까지 해 본 후 확인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36)은 16일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KIA는 16일 날짜로 1군에 내야수 홍종표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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